김의 역사 및 유래 소개

김의 역사 및 유래 알아볼까요?

김은 김속 해조류를 넓은 곳에 평평하게

핀 다음 말려서 사각형으로 만든다음

먹는 국민 음식입니다.

참기름을 발라서 구워먹기도하고

소금을 쳐서 먹기도 합니다.

삼국 유사에 처음 나왔으며 신라시대에서부터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동국여지슬람, 경상지리지 등에서 토산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의 역사 및 유래

조선시대때에 서울로 올리는 진상품이였으며

인조 18년 전남 광양 태인도 김여익이 처음 김을 양식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참나무나 대나무를 간석제에 세우고 김을 가지에 달라붙어

자라게하는 양식법이였는데요.

김의 유래 알아보면

임금이 처음 김을 맛보고 "이것을 무어라 하느냐?"

라고 하였더니 어느 신라가

"이름은 없고 김 아무개가 만들었습니다"

라고 하여 그때부터 그냥 김으로 불렀다 합니다.

갑산선 부종완화, 알콜 분해 도움, 혈압 감소,

과일 및 야채보다 풍부한 비타민C,

비만 방지 및 변비 치료, 철분, 건망증 예방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김의 역사 및 유래 알아보았습니다.